MSI와 해외리그 메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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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HTK7233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19-05-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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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CK의 피지컬적 문제나 선수 라이너 기량의 문제는 아니다


쿠로/존끄등 작년도 LCK내 상위권 라이너들은 LPL 가서도 상위권라이너로 자리를 잡음


여전히 천상계 솔랭 연습할때 외국애들이 한국썹와서 괜히 연습하는게 아님


2. 문제는 메타야 이 바보야!


사실 문제는 라이엇에서 의도한 메타의 변화이다.


라이엇은 거지같은 향로메타 이후로 점점 게임 초반에 힘을 실어 주는 메타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포탑방패 패치 이후로 14분 이전에 라이너 킬 => 채굴로 이어지는 메타가 되버림


이는 LPL/LEC의 소위 개싸움 메타에 엄청난 힘이 됨


한국은 여전히 로밍보단 라이너가 경험치를 먹어서 레벨차이를 만들어 버리고, 갱위주로 라이너를 풀어주는 메타엿다면


타팀은 라이너도 라인만 빠르게 밀고 (채굴 안당하거나 1개정도 주고) 로밍가는게 더 우선순위가 되어버린 메타인거임


현 메타 자체가 LPL이나 LEC에 손을 들어주는 메타다 보니 어쩔수 없는 방향임


3. LCK 그러면 해법은?


근데 그렇다고해서 LPL이나 LEC 플레이에 흔들려가면서 맞로밍 플레이를 완벽하게 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기존 메타에 집중을 하는게 나을 수도 있음


근본적으로 소규모 교전에서 계속 지는게 애당초에 소규모 메타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럼 


저런 소규모 교전을 계속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라이너들도 익숙해져서 흘리기(갱회피 다이브회피)나 역킬각을 보는 연습이 됨 


문제는 그걸 LCK는 열심히 수행해본적이 없는거임


그러다보니 기존에 메타에 익숙한 라이너들이 저런 3인갱 4인갱에 너무 무력하게 당해버리는 것


결국, LCK도 저거에 맞춰서 메타를 바꿔 따라가던가 (1부리그를 유지하려면)


아니면 라이엇이 다시 LCK 식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메타 변화가 올때까지 존버하던가 (3분 바위게 패치등)


둘중하나를 해야함


개인적으로 결국 LCK도 이번 MSI 준우승이나 4강에서 끝날시 자연스럽게 메타 변화를 따라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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